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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일리포트] 최고의 신곡 홍보는 역시 무대 ‘아이돌 무대 의상 10’

기사입력 2015-11-20 09:00:53



[이형준 기자] 무대 위 아이돌들의 고군분투는 계속된다. 신곡 알리기에 여념 없는 신인 그룹부터 비주얼에 물오른 연차 지긋한 선배 가수까지, 지난 17, 18일 열린 SBS MTV ‘더쇼 시즌4’와 MBC 뮤직 ‘쇼 챔피언’ 속 아이돌 무대 의상을 모아봤다.



새 싱글앨범 ‘핫핑크’로 컴백한 하니. 신곡 콘셉트 ‘핫핑크’에 맞춰 핑크 컬러를 의상 곳곳에 활용했다. 몸에 착 달라붙는 가죽 점프슈트로 섹시함을 강조, 다이나믹한 곡의 흐름과 함께 역동적인 춤사위를 선사했다. 청록색으로 염색한 헤어스타일도 스타일 포인트.



빅스 레오. 클래식한 슈트를 착용했지만 이너로 깊이 파인 베스트 매치해 뽀얀 속살을 노출했다. 신곡의 스타일 포인트는 초커. 보통 여성들이 착용하는 액세서리인 초커를 활용해 젠더리스룩을 표현했다. 남자가 착용하니 섹시함 두 배.



트와이스 나연은 원피스와 스판 소재 티셔츠를 믹스매치해 통통 튀는 발람함을 표현했다. 슈즈로는 엔지니어 부츠를 매치해 활동성을 더했다.



미소년 콘셉트의 비에이피 영재. 셔츠와 스웨트셔츠, 데님을 활용한 남친룩으로 여심 저격. 눈썹 길이의 뱅헤어가 영재의 귀여운 외모를 돋보이게 해준다. 스웨트셔츠는 FW 트렌드 아이템. 영재처럼 코디하고 싶다면 넉넉한 사이즈의 제품을 선택할 것이 좋다.



같은 그룹 멤버 젤로도 스웨트셔츠를 활용해 베이직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젤로는 베이지 컬러 스웨트셔츠와 치노팬츠, 옥스퍼드화를 매치해 올겨울 트렌드를 미리 제시, 눈길을 끌었다.



가인은 ‘성인돌’답게 몸매를 강조하는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었다. 상의는 글리터 소재 니트로 볼륨감을, 하의로는 가죽 핫팬츠를 활용해 각선미를 돋보이게 했다. 가인만의 트레이드마크인 쇼트커트가 스타일링 신의 한 수.



MC로 나선 빅스의 혁. 혁은 파스텔 핑크 목폴라 니트로 러블리함을 연출, 노랗게 탈색한 헤어 컬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너로 매치한 셔츠의 밑단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배가시켜준다.



여심 제대로 사로잡은 빅스의 홍빈. 홍빈은 ‘쇼 챔피언’ 1위 앵콜무대에서 재킷을 벗어 근육질 몸매를 공개, 색다른 퍼포먼스를 펼쳤다. 홍빈 역시 초커로 스타일링 포인트를 줬다.



커플룩을 연출한 다이나믹 듀오. 신곡 ‘꿀잼’의 가사처럼 톡톡 튀는 복고룩을 선보였다. 최자는 와이드 팬츠가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슈트로 익살스러움을, 개코는 다크 핑크 블루종과 선글라스로 유니크함을 추구했다.



카리스마 가득한 MC 스나이퍼. 밀리터리 패턴을 포인트로 롱코트와 빈티지 데님, 워커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스트리트룩을 연출했다.



이형준기자 lhj@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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