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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일리포트] 영화 ‘검은 사제들’ VIP 시사회룩 ‘누가누가 잘 입었나?’

기사입력 2015-11-04 08:55:42



[이형준 기자] 지난 2일 열린 영화 ‘검은 사제들’ VIP 시사회에 ‘옷 좀 입는다’ 하는 패셔니스타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스타들의 사복패션은 언제나 화제. 강동원, 박소담의 올블랙룩부터 하지원의 롱코트 패션까지, 개성 만점 스타들의 시사회룩을 모아봤다.



역시 강동원. 올블랙으로 카리스마 가득한 시사회룩을 선보였다. 이날 강동원은 스키니한 가죽 팬츠와 앵클부츠, 롱코트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가죽 팬츠는 가을 시즌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랑받는 잇 아이템. 소재의 특성상 최대한 슬림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강동원과 커플룩을 연출한 박소담. 쇼트커트의 헤어스타일이 올블랙 의상과 찰떡궁합이다. 이날 박소담은 슬릿이 들어간 펜슬 스커트와 터틀넥을 착용, 스트랩힐로 포인트를 줬다.



물오른 미모를 뽐낸 리지. 리지는 라인 디테일이 가미된 믹스소재 재킷과 가죽 스커트로 올가을 트렌드를 미리 선보였다. 옥스퍼드 디자인의 킬힐과 양말을 함께 착용해 복고적인 느낌으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명불허전 패셔니스타 배정남. 와이드팬츠의 유행을 몰고 온 트렌드세터답게 이날 역시 화이트 와이드 팬츠와 재킷을 레이어드해 그만의 패션 감각을 뽐냈다. 카키와 베이지 컬러의 매치도 신의 한 수.



김민재는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으로 여심을 훔쳤다. 이날 김민재는 셔츠와 스키니, 하이탑셔츠를 매치하고 항공점퍼로 평소에도 데일리룩으로 활용 가능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김민재가 착용한 롱항공점퍼는 올가을 활용도 만점. 위시리스트로 추천한다.



댄디룩의 대명사 임시완. 이날 역시 헤링본 소재 재킷과 베이직한 아이템들로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시사회룩을 완성했다. 이날의 포인트는 이너로 매치한 데님 재킷. 데님 재킷은 어떤 룩에 매치해도 잘 어울려 시즌 상관없이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통한다.



우월한 기럭지로 시선강탈한 강승현. 모델답게 베이직한 아이템만 착용했는데도 스타일리시하다. 이날 강승현의 포인트는 이너로 매치한 실크 블라우스. 광택감이 있어 멀리서도 눈에 띄는 시안성을 자랑한다.



구하라는 니트 베스트와 롱셔츠를 함께 매치해 보헤미안풍의 시사회룩을 연출했다. 이날의 포인트는 벨벳 소재의 핑크 클러치. 두툼한 벨벳 소재가 다가올 겨울을 미리 느끼게 한다.



가을 여신으로 거듭난 하지원. 브라운 컬러의 롱재킷으로 자체발광 아우라를 뽐냈다. 재킷을 제외한 모든 아이템을 블랙 컬러로 통일,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연출했다. 브라운 컬러와 롱재킷은 FW 트렌드 중 하나. 이번 시즌 스타일링 고민에 빠져있다면 하지원룩을 참고해보자.



이형준기자 lhj@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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