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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일리포트] 성유리-유인나-김유정, 패션의 완성은 ‘개미허리’

기사입력 2015-10-29 15:41:20



[이형준 기자] 패션의 완성은 얼굴? NO. 이들에게 패션의 완성은 완벽한 ‘개미허리’다. 최근 배우 성유리, 유인나, 김유정이 완벽한 콜라병 몸매로 감탄 자아내는 보디핏을 뽐낸 것. 평소에도 이들은 허리를 강조한 스타일을 통해 여성성을 극대화한다. 볼륨도 강조하고 스타일도 살리는 스타들의 ‘개미허리’ 연출법에 대해 알아봤다.


# 성유리, 원조 개미허리



‘성유리’하면 백옥같은 피부와 더불어 보호본능 자극하는 스키니핏이 떠오른다. 그중에서도 허리라인은 남심 저격의 일등공신. 성유리는 매 공식석상마다 허리를 강조한 단아한 스타일로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지난 12일 백 브랜드 리누이 기념행사에서 성유리는 허리라인이 강조된 셔츠 원피스로 카리스마를, 지난 21일 열렸던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언론시사회에서는 시스루 블라우스와 블랙 밴드를 활용해 농익은 섹시미를 풍겼다. 


지난해 3월 열렸던 산타 마리아 노벨라 리론칭 행사에서는 사선 디테일로 허리가 얇아 보이는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해 청순과 섹시 두 가지 매력 모두를 챙겼다.


# 유인나, 스타일 연출 시 무조건 ‘허리 강조’



유인나도 ‘개미허리’ 하면 빠지지 않는 패셔니스타. 지난 28일 열린 웹드라마 ‘시크릿 메시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유인나는 액세서리 하나 없이 실루엣만으로 포털사이트 키워드를 휩쓸었다.


유인나 스타일에서 허리를 강조하는 와이드 벨트는 빼놓을 수 없는 잇아이템. 어떤 아이템을 연출하든 와이드 벨트로 몸매 강조와 포인트를 준다. 지난해 열린 tvN ‘마이 시크릿 호텔’, SBS ‘별에서 온 그대’ 제작발표회에서 유인나는 두 스타일 모두 벨트로 실루엣을 돋보이게 했다.


# 김유정, 떠오르는 ‘개미허리’ 스타



아역 시절부터 유달리 얇은 허리를 자랑했던 김유정이 최근 물오른 성숙미로 완성형에 가까운 실루엣을 뽐내고 있다. 이쯤 되면 ‘개미허리’ 신예스타로 전혀 손색없는 모습. 유인나가 와이드 벨트로 허리를 강조했다면 김유정은 투피스나 보색 대비가 확실한 컬러를 사용해 허리를 돋보이게 한다.


지난달 8일 열린 웹드라마 ‘연애세포2’에서 김유정은 카디건과 벨라인의 스커트를 선택해 러블리하면서도 단아한 느낌을 풍겼다. 김유정의 ‘개미허리’ 스타일 팁은 풍성한 벨라인 스커트를 활용해 상대적으로 허리를 얇아 보이게 하는 것. 지난해 9월 열린 ‘제9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와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도 김유정은 벨라인 스커트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개미허리’는 선천적인 거라고 하지만 이들처럼 스타일로도 얼마든지 커버할 수 있다. 허리를 강조하고 싶다면 상의나 블라우스를 안으로 집어넣어 매치하고 스타일링한 컬러보다 낮은 채도, 컬러의 벨트를 매치하는 것이 좋다. 체격이 있다면 벨라인 스커트나 패턴 아이템은 금지, 모노톤 원피스에 와이드 벨트로 포인트를 주는 ‘유인나표 스타일’을 참고해보자.




이형준기자 lhj@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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